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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대출 한도 판단 기준
- LTV (주택 가격 대비 대출 비율) - 비규제지역: 최대 70% - 규제지역(투기/투기과열·조정대상): 일반 50~60%, 생애최초 구입
- DTI (연소득 대비 연간 원리금 상환 비율) - 지역 및 대상에 따라 40%~60% 적용 - 생애최초 등 실수요자는 완화 적용
- DSR (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) - 모든 대출 원리금 합산 - 1억원 이상 대출 시 40% 규제 적용
💰 한도 계산 예시
연소득 6,000만원, 주택가 5억 원 기준:
규제항목 | 한도 |
---|---|
LTV 70% | 3.5억 |
DTI 40% | 연 상환 2,400만 원 기준 → 30년 원리금균등 약 4.2억 |
DSR 40% | 신용대출 등 포함 시 한도 더 축소 가능 |
실제 한도는 위 3가지 기준 중 가장 낮은 금액에 따라 결정됩니다.
💡 팁:
▶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LTV 80% 적용(한도 최대 6억 원)
▶ 규제지역 내 1주택자, 다주택자는 LTV가 더 낮을 수 있으니 확인 필수!
▶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LTV 80% 적용(한도 최대 6억 원)
▶ 규제지역 내 1주택자, 다주택자는 LTV가 더 낮을 수 있으니 확인 필수!
❓ FAQ
Q: 생애최초 구입자는 무조건 6억 한도인가요?
A: 네, 시세 관계없이 LTV 80%, 최대 6억까지 가능하지만 DTI·DSR 규제는 여전히 적용됩니다.
Q: DSR이라는 생소한 개념이 중요한가요?
A: 예. 1억원 초과 대출 시 총부채원리금 기준으로 한도가 결정되며, 2025년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가 시작되어 한도가 줄 수 있습니다.
Q: 다주택자는 어떤 영향을 받나요?
A: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는 LTV가 0~30% 수준으로 대폭 축소되며, 비규제지역에서도 60%까지만 적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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